새 언약을 붙드는 성도가 참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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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붙드는 성도가 참된 성도

김진호 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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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붙드는 성도가 참된 성도



하나님은 항상 자기 백성에게 언약을 체결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는 '첫 언약'이 기록되어 나오고 '새 언약'이 기록되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첫 언약'은 이스라엘 1세대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시내 산에서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십계명 포함)'입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하나님이 친히 자기 아들을 통해 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였습니다. 이 '새 언약'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세우신 당신의 피였던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9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첫 언약' 때에 드려진 피와 '새 언약'에 드려진 피의 대조가 어떠한가를 발견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첫 언약' 때의 하나님의 백성들 예배 형태를 살펴봅시다.


율법 아래 놓여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가 '첫 언약'의 예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는 장막을 짖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예법을 치르며 광야의 길을 갔던 것입니다. 장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되어 있었는데 첫 장막 안에는 '등대'와 '떡상'과 '향단'이 있었는데 이를 '성소'라고 불렀습니다. 그 성소 휘장을 지나 둘째 장막 안에는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들어 있었는데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지성소'라 불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소' 안은 항상 제사장들이 들어가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를 정할 수가 있었지만 두 번째 장막인 '지성소'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절대 들어 갈 수 없는 그런 엄격한 곳이었습니다. 이 지성소 출입을 위할 때에 수많은 짐승(염소 및 송아지)이 희생 당했는데 이는 모두 하나님 백성들의 죄를 대신하기 위한 희생의 피였습니다. 그러나 이때 희생당한 짐승의 피는 곧 장차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그림자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11절과 12절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성의 본질로 인해 도저히 죄를 용납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자기 백성의 죄를 친히 사하십니다. 그 방편이 바로 피로 죄를 속하는 것이었습니다(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나 차마 자기 백성의 피를 요구할 수 없는 하나님은 처음에는 백성의 죄를 대신할 짐승의 피를 요구하셨고, 이제 나중에는 완전한 언약이 체결된 새 언약에 관한 약속(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후에는 자기 아들의 피로 말미암아 자기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죄를 용납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죄를 친히 당신 아들의 희생으로 해결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에서 4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증언합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 상이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오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율법에서 비롯된 예법인 짐승의 피는 일 년 일차씩 드려지긴 했지만, 그 피는 하나님 백성들의 죄를 사하는 온전한 피가 아니었었기에 기록된 그대로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했다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피가 죄를 없이 한 것입니까?


그 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짓는 죄를 영원히 속죄한 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였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2000년 전에만 효력이 발생한 피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영원한 속죄의 효력을 발휘하는 피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든지 하나님 백성들의 죄를 완전히 사하는 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25 절과 26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교훈합니다. “식후에 또한 이처럼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돌아가심을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의 피가 새 언약의 성취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에서 34절은 장차 새 언약(예수님의 피)이 세워질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되고 있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느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고 이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 조의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고 그러나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아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가 어떠함을 아는 하나님의 참백성들은  이 '새 언약'의 증보자이시며 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을 붙들고 사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은이나 금이나 보석이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대속함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에서 22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기록하여  증언하십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좀 없는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새 언약)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하나님 백성들의 모든 죄를 다 사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는 새 언약을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방금 보았던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시는 이 말씀 한 구절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구원 하신 그 새 언약의 성취에 감격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형제나 내 이웃을 피차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 다시 오심을 기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 성경 구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오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오 돌아가실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거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2-35)



글/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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