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인과는 구별되어야 하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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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인과는 구별되어야 하는 성도

김진호 0 79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font style='font-size:  18px'>- 요한일서 2:17</font> - 한몸암송카드


세속인과는 구별되어야 하는 성도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되었다는 의미는 이 세상 것으로 충족하며 배불리라고 선택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된 성도들을 지칭하기를 이렇게 지칭합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참조), 지금 이 말씀 가운데 '거룩한 나라'라는 표현이 들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도는 거룩한 나라의 무리들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성도가 살아야 할 나라는 거룩한 나라인데 그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 하시기를 요18:36절에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성도는 그리스도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지고 존귀한 자녀로 삼아진 성도들은 이 세상 모든 죄인들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불리움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를 다시말하면 세속적인 삶의 가치와 방식에서 차원이 다른 삶을 사는 자들로 구별되이 불림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하기에 세상 사람들은 마땅히 세속과는 별개적이고 분리되어 있는 성도들을 좋아 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러한 사실을 요한복음15장19절에서 다음과 같이 인정하시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참된 성도는 세속과 타협하거나 세속의 흐름에 융합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문화나 예술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와 유행에 쉬 동요하거나 심취하지 않습니다. 요한사도가 이러한 차원에서 요한1서2장15절에서17절에 다음과 같이 교훈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것으로 부르심은 입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 주인 되어 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도 함의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7절에서 이사야 선지자가 대언의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바울 사도도 역시 하나님의 대언의 영으로 이렇게 교훈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성도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사건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자들입니다. 성도의 구원은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내신 구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까? 로마서5장1절과2절이 그 해답을 이렇게 내려줍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당신은 진정한 성도가 맞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얻은 성도가 맞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부터 먼저 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분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다는 사실 역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삶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바라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택하시고 또 불러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신 그 큰 은혜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 받은 이 사실 앞에 늘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먹든지 마시든지 그 무엇을 하든지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고 성경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4:7-11)



글 / 김진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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