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 (마태복음 22:41-46) - 박정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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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마태복음 22:41-46) - 박정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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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 (마태복음 22:41-46)


어제 라마나욧 <스페이스 R> 사역으로 전웅제 목사님의 일대일 목회 멘토링 사역과 저녁에는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아이들, 교회 밖 아이들로 부르는 청소년들을 섬기는 반승환 목사님께서 오셔서 큰 은혜와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서울과 부천, 인천, 시흥에서 소중한 젊은 세대 사역자들 10여명과 스텝들로 비록 숫자는 작지만 매우 유익하고 공감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전웅제 목사님과 반승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의정부의 작은교회를 방문하여 교회 사역을 인터뷰한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어떤 말씀으로 인도하실까?

본문에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질문하시는 내용이다. 41-42절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앞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는 질문으로 시작된 변론이 이제 예수님의 완벽한 대답으로 마치며 도리어 예수님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냐?>


여기에 바리새인들은 주저없이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이렇게 질문하신다. 43-44절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마디로 다윗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리스도가 어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는 것이다. 인간적인 이론의 한계를 콕 찍어 이들의 변론을 그치게 하시는 것이었다.


이들의 이론으로는 도저히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었다. 그들은 메시야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지만 다윗의 후손인 인간적인 용사, 다윗의 전투적인 용맹을 물려받은 한 자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바로 이들의 한계를 정확히 아시고 이 질문을 던진 것이다. 이 질문에 그들은 전혀 대답하지 못했다. 메시지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45절 ‘문자주의자인 그들은 거기서 막혔다. 그들은 남들이 보는 변론에서 또다시 체면을 잃기 싫어 아예 질문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한 마디로 완전히 체면을 구긴 것이다. 그들의 이론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다윗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를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다윗의 후손으로 성육신시켜 우리를 구원하실 줄 상상도 할 수 없던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상상 이상임을 찬양하게 되는 아침이다.


성경의 박사들로 구성된 이들이 그들의 이론과 지식으로 도저히 그리스도를 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을 신성모독으로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면서 다윗의 주가 되신다. 오늘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해 <내가 그리스도다.>라는 말을 하지 않으며 완벽하게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드러내신 것이다. 할렐루야~


참으로 죄성을 가진 인생이 얼마나 초라한지를 보게 된다. 나름 세상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성경의 박사라 일컫는 이들이 예수님의 이 질문앞에 초라한 모습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 다윗의 후손이 다윗의 주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다윗의 후손으로 올 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이런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넓고 깊고 높은 생각을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일을 행하시며 온 인류를 구원하신다. 할렐루야~


바리새인들은 그래서 메시야를 다윗의 후손으로 그저 다윗처럼 멋지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위대한 영웅, 하나님의 종으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구하는 메시야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그런 얄팍한 수준의 메시야가 아니라 온 인류 역사의 틀을 바꾸실 당신의 아들 예수를 육신을 입혀 보내심으로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다.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다.


오늘 아침 하나님 사랑의 스케일에 그저 감탄하고 놀랄 뿐이다. 상상이상 그 자체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오늘 아침 가슴에 뜨거움이 솟아오르고 큰 믿음이 생겨난다. 우리의 생각보다 크신 사랑으로 상상이상의 모습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오늘도 내 삶속에 있음을 알기에 상상이상의 기대와 소망이 생긴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종을 상상이상으로 사랑하심을 찬양합니다.


젊은 세대 사역자들과 작은교회의 비빌언덕과 플렛폼으로 해야 할 많은 이를 가운데 나는 그저 다윗과 같은 영웅을 구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친히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시며 거룩한 성령을 보내주셔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심을 생각하니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른다. 주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상상이상이신 하나님 사랑을 신뢰하며 오늘도 힘차게 젊은세대 사역자들과 작은교회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아자. 아자 아자.


<라마나욧선교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보기도 요청>

1. 비빌언덕과 플렛폼으로 쓰여질 30억 씨앗자금을 허락하소서.

2. 이곳에서 진짜 목사들이 세워져 다음세대를 일으키게 하소서.

3. 다음세대 교육 대안을 준비할 사람과 재정과 길을 열어주소서.

4. 땡스기브가 견고하게 세워져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글, 박정제 목사

라마나욧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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