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때문에 (창세기 31:43-55) - 박정제 목사

Spiritual letter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말씀찬양 > 영성편지
영성편지

사명 때문에 (창세기 31:43-55) - 박정제 목사

교회정보넷 0 32

a0e23c9e393ea0df065a1e6b542eac4a_1625193392_8473.jpg
 

사명 때문에 (창세기 31:43-55)


어제 라마나욧선교회 <스페이스 R> 사역의 씨앗자금 30억을 위한 첫 번째 자금으로 이사님 한 분이 300만원을 후원하셨다. 30억 씨드머니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시면서 이사님 한 달 사례비를 그대로 후원하신 것이다. 아울러 한 분 이사님께서는 30억 씨앗자금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부분을 도와주시기를 약속하셨다. 하나하나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내 힘으론 100% 불가능하지만, 주님은 소중한 분들을 통해 작은교회와 젊은 세대 사역자들의 비빌 언덕과 플렛폼이 되어 다음세대 하늘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큰길을 내시고 계심을 분명히 알게 하신다. 주님을 찬송합니다.


오늘은 작은교회 이야기 칼럼을 쓰는 날이다. 금주간 완성해서 올려야 하는 글인데 허리가 아파 앉아있기가 쉽지 않아서 미루던 것으로 오늘과 내일까지 완성을 해야 한다. 주님 인도하사 작은교회들에게 힘이 되게 하소서.


어떤 말씀으로 인도하실까? 본문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야곱과 라반이 언약을 맺는 장면이다. 44절 ‘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처음 야곱을 혼내주려고 달려온 라반이지만,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하심으로 평화협정이 맺어지는 자리가 되었다. 전적인 100%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건이다. 야곱은 처음 하나님 축복의 통로가 되었지만, 후에는 라반의 것을 빼앗아 가는 사람이 되어 결국 도망자가 되어 죽어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야곱을 다시 은혜로 보호하시고 이 자리를 평화협정의 자리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만든 놀라운 변화를 보자. 43절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내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 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하겠느냐?’


야곱을 잡으러 온 라반에게 다른 것이 보이지 않는다. 오직 야곱을 혼내고 죽이려는 생각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라반을 만나 그의 시선과 생각을 바꾸고 그의 딸을 보고, 그 손주들을 보게 하신다.


무엇이 변화되었는가? 은혜가 바꾸는 것은 재산과 돈을 보던 눈을 생명을 보게 만드는 것이다. 재산과 돈만 생각하던 라반에게 자신의 딸과 손주들 그리고 심지어 자신의 양 떼도 생명으로 보게 하는 눈을 가지게 한 것이다.


변화되기 전 라반은 딸도 손주도 이익을 위한 재료로만 보았다. 돈에 눈이 먼 것이다. 주님을 떠난 인생은 결국 돈만 보이게 되어 있다. 모든 것이 결국은 돈이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돈이 아니라 생명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은혜로 생명을 보기 시작한 라반은 야곱과 평화협정을 맺고 마지막에는 축복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이다. 55절 ‘라반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하나님앞에도, 라반에게도 야곱이 잘한 것이 없다. 이런 야곱을 라반으로 하여금 어찌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아니었다면 야곱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야말로 은혜 아니면 야곱은 끝이었다.


그렇다면 왜 야곱에게 하나님은 이 은혜를 베푸신 것일까? 내 삶에 은혜가 펼쳐지는 이유는 아직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축복의 통로로 이루실 사명이 있기에 라반으로 손대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오늘 아침 이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나는 정말 하나님 은혜의 보호와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끝이어야 할 야곱과 같은 인생임을 자백한다. 야곱처럼 많은 은혜를 입었음에도 주님의 기대대로 살지 못하고 늘 실수와 허물투성이 인생임에도 하나님은 은혜로 보호해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아멘. 아멘.


아울러 그렇게 은혜로 인도하시는 이유가 사명 때문임을 알라는 것이다. 은혜를 교만의 이유로 삼지 말고 사명이 있음을 알고 겸손히 은혜로 주어진 것들이 사명을 위해 온전히 쓰여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명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분명히 깨닫는다.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 주님은 말씀을 통해 오늘의 내 삶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하시며 이런 은혜가 사명 때문임을 알고 겸손히 사명을 향해 전심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심을 깨닫는다. 아멘.


내게 맡기신 작은교회와 젊은 세대 사역자들의 비빌언덕과 플렛폼이 되는 이 일에 온 힘을 다해 달려가라고 말이다. 주님 이 하루도 이 사명을 향해 달려가되 이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로 이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이 종에게 은혜로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이 종을 주님의 뜻을 이루기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소서. 오직 주님만 영광을 받으소서.


<라마나욧선교회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보기도 요청>

1. 비빌언덕과 플렛폼으로 쓰여질 30억 씨앗자금을 허락하소서.

2. 이곳에서 진짜 목사들이 세워져 다음세대를 일으키게 하소서.

3. 다음세대 교육 대안을 준비할 사람과 재정과 길을 열어주소서.

4. 땡스기브가 견고하게 세워져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글, 박정제 목사

라마나욧선교회 대표

0 Comments
포토 제목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