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는 독서 (2-2) - 명흥규 집사

The healing of reading

교회가 교회를 돕는다!

홈 > 커뮤니티 > 명흥규의 독서사랑
명흥규의 독서사랑

실행하는 독서 (2-2) - 명흥규 집사

명흥규 0 411
실행하는 독서 (2-2)

책을 읽는다는 것은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책을 읽고 실행까지 옮기는 데에는 참 어렵고 더디 되기 마련이지요.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실행이 없다면, 허사로 다가서는 것이랍니다. 실행은 믿음에서 오는 듯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기기 마련인 것이죠.

8859133346d24edebf609c1cc3da7a0d_1610163124_8556.jpg
 
요즘 새로운 만남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 달여 동안 일하는 곳이라고 해서 뭐 그리 친하게 지낼 필요까지 있겠어” 하며 나 자신은 체념했었지요.

그러나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옆자리인 박 주임님께서 따뜻하게 먼저 저에게 말 걸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실이 주는 안타까움과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눠준 박 주임님께 “지워지는 볼펜”이라는 마법의 선물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 사람마다 향과 멋스럽게 반하곤 합니다. 그래서 박 주임님하고는 사회에서도 만나볼 만한 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만남이 이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마법의 볼펜이라고 소개하는 “지워지는 볼펜”은 제가 수많은 이들에게 선물하는 아이템입니다. 10명 중에 8, 9명은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 고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이마다, 마법의 볼펜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 다른 이에게도 선물이 가게 되겠지요. 사실 저는 예전 내가 베풀면, 당연히 나에게도 전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꼭 그런 건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건 없이 주는 선물이 진정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을 함께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예전의 연말 같은 경우를 보면 회사에서나 친한 이들이 만나 송년회를 하곤 했는데요. 이 강력한 코로나로 인해 좋은 모임이 다 없어졌네요.

앞으로 이제는 코로나 이야기를 않았으면 합니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코로나가 좋은 것도 있다고 하네요. 며칠 전 내과에 혈압약을 타러 갔네요. 거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내가 요 몇 년 사이에 모임이 이렇게 없었던 적이 있었나!”, “이번엔 정말 모임이 없네요.” 하시면서, “참 살을 빼기 좋은 시기네” 하시면서 “이렇게 코로나로 좋은 것도 있네” 하시더랍니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유지되면, 내년엔 약 줄여봅시다.” 하셨네요.

참으로 반가운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요즘 다이어트 중에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약도 먹고 있고, 낮에 조금씩 걷고 있답니다. 내년 여름까지 94kg까지 빼는 게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게 첫 번째이고 분명히 저는 해냅니다. 이것 또한 실행이고, 행동입니다.

다음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두 번째, 내년엔 대학교 편입도 할 겁니다. 그럼 지금보다 더 엄청나게 바쁜 하루하루가 되겠네요. 이것 또한 저는 해내렵니다. 등록금이 걱정되긴 하지만, 이 나이에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가 이제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저는 방법을 찾을 겁니다.

어떻게든 제가 감당할 만한 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결코 이제는 넘어질 수 없다는 겁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책을 많이 읽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의 간곡한 부탁은 지금보다 우리나라 국민이 책을 읽는 퍼센티지가 1% 이상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저 육체적인 소망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소망이 내재 되어있다는 겁니다.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 단 1초라도 아니 0.1초라도 빨라지도록 저는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이걸 여러분 모두 함께하면, 저도 계산이 안 되긴 하지만, 5,000만 초가 되는 거죠. 이걸 분으로 시간으로 따지면, 어떻게 되는지 저는 계산도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단 1초를 향해 맨땅에 헤딩하고 뛰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갑시다. 제가 해낸다면, 여러분도 저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함께하여 앞당겨 가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아주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다고 해봅시다. 그럼 어떤 부모이든지 자녀들을 위해 기꺼이 저와 함께 맨땅에 헤딩해야만 합나다.

우리는 모두 함께할 필요성이 있지 않습니까?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주변의 안타까운 영혼이 있다면, 반드시 주님께로 인도해야만 합니다.

그것 또한 1초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입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알곡과 쭉정이가 걸러집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누가 위협을 해와도 우리 가족을 지키지 못하게 되는 현실이 도래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단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만 해도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이 엄청나게 큰 건물을 차지하고 우뚝 서 있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으시겠습니까? 저는 수년 전부터 그 건물을 저에게 달라고 주님께 떼를 쓰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 건물은 주님의 것인데 악의 소굴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가만히 손을 놓고 계시겠습니까? 우리는 반성해야만 합니다.

결코 이 사안을 그대로 놔둬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한날한시에 그 건물이 우리의 것이 되는 상상을 하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하나로 모을 때 역사를 이루어집니다. 또한, 기적이 도래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은 뭔가는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그게 바로 실행력입니다.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 보면, 멀 것 같았던 꿈과 만나게 되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실행력을 갖추려면, 꼭 해야만 하는 게 있어요. 첫째, 책을 보고 생각해라! 생각은 사랑입니다. 생각을 바꿔 말하면, 사색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만 합니다. 그래야 내가 올바른 방향을 잡고 살아낸다는 게 느껴집니다.

둘째, 나 자신에게 긍정의 말을 하라! 각자 거울을 보고 나 자신에게 “너 오늘 참 멋있어 보인다.”, “넌 뭐든지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야!” 이렇게 나 자신을 사랑하면, 반드시 실행력이 뒷받침되어 성공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공의 길을 가려면, 뭔가에 미쳐야만 한답니다. 저는 책 읽기에 미쳤고, 책 쓰기에 미쳤습니다. ‘미친 자’를 이길 수 없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한번 미쳐서 책을 쓰렵니다.

이젠 포기란 없습니다. 끝까지 유명작가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스스로 이렇게 주문을 걸어봅니다. 어떤 상황을 뚫고 가는 나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생각’이라는 단어 자체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생각과 사랑은 동의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생각을 올바로 해 대간다면, 끝에 반드시 사랑을 끝을 맺기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생각을 하다 보면, 이웃이 그리고 가족이 생각이 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생각을 꼭 놓쳐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삶이 이웃과 공동체가 되어 작은 한가지의 생각으로 표출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자들입니다. 각자 생활에서 고금 분투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야 할 때가 옵니다. 실행에는 반드시 열매가 맺히기 마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고 마음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같이 해야 합니다. 절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지요.

그렇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셋이서 함께 실행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실행력을 갖추려면 또 무엇이 필요한가요? 그건 바로 자신감입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정말 강한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힘입니다. 당연히 책을 읽어야만 합니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지식이 쌓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워지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많은 책을 읽다 보면, 반복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각인된다고 하지요. 또한, 포토그래픽 메모리인가 하는 게 있습니다. 뭔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뇌에서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합니다. 일본의 타니 구치 씨는 “포토그래픽 메모리”능력으로 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카드 정보를 읽고 눈으로 스캔을 하여 외워버려 노트에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쇼핑몰에서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물건구매를 하게 되고, 이를 중고시장에 되팔아 이익을 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익은 거의 생활비로 썼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초인적인 능력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 같으면, 좋은 일에만 사용을 할 텐데요. 참으로 아쉽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능력이 있을 겁니다. 그걸 계발하고, 사용하게 된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능력이든지, 노력하기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발전시키고, 가다듬어서 널리 이용이 될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춰보아요. 우리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실행하는 독서”를 실천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글, 명흥규 집사
amos7575@naver.com
010-5837-7575
0 Comments
포토 제목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